"라멜라에게도 관심을"…토트넘 골키퍼 호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5일(한국시간) 풀럼과 경기에서 델리 알리와 가레스 베일을 선발 출전시켰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그리고 알리와 베일이 동시에 선발 출전한 첫 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풀럼을 1-0으로 꺾었고 현지 언론으로부터 네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위고 요리스 토트넘 골키퍼는 풀럼전 승리로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면서도 네 선수에게만 관심이 쏠려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요리스 골키퍼는 풀럼과 경기가 끝나고 "각자 다른 이유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오늘 감독은 100%를 선택했다"며 "개인을 칭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겐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아멜라의 경기력을 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4명의 선수만 이야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네 선수에게 집중하려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만의 지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훌륭한 경기, 그리고 훌륭한 시즌을 만들기 위해선 팀 전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흥민, 케인과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받았던 알리와 베일은 시즌 초반 선택받지 못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라멜라와 모우라는 두 선수를 대신해 중용받았다. 그리고 베일과 알리의 경기력이 올라오자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요리스는 "이건 단지 네 선수에 관한 말이 아니고 선수단 전체를 향한 말"이라며 "지난 몇 경기를 통해 우린 긍정적인 면들을 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후반전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하지 못했지만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우린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시즌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겨우 생애 첫 발롱도르 받았지만, 케인 공식입장 “바꿀 수 있다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맨유? 지금 어디 있는지 보라" 경질된 텐하흐 작심 발언..."맨유 강등? 분명히 가능하다"
2026-11-03
-
'김민재 깜짝 역주행→실점→극적 골 취소' 위기 넘겼지만 현지 매체는 의문 제기 "아쉬운 모습 보였다" 혹평
2026-11-02
추천 콘텐츠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