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추신수, 메이저리그 통산 1100호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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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2번 타자' 추신수, MIN전 1안타 1볼넷…ML 통산 1100안타
추신수가 4경기 연속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4일(한국 시간) 열린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 0.241을 유지했다. 이 안타는 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1100번째 안타이기도 하다. 11시즌, 1076번째 경기에서 나온 기록이다. 한편 2번 타자로 나선 최근 4경기 성적은 14타수 4안타, 타율 0.286이며 3경기 연속 볼넷이 나왔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 '돌아온 기회' 이준형, 가능성 보여 줄까
13일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선발 전원 안타, 장타, 득점의 대기록을 세운 LG 트윈스,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타격을 보여 줬다. 14일 경기 선발 이준형은 첫 선발 등판이었던 5일 NC전에서는 1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는데, 피안타 없이 볼넷을 남발하면서 조기 강판당했다. 3연패로 5위 한화와 승차가 벌어지고 있는 SK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벨라스케즈 vs 베우둠, UFC 헤비급 재대결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베우둠과 벨라스케즈가 다시 격돌한다. UFC188에서는 베우둠이 길로틴 초크로 벨라스케즈를 이기고 챔피언벨트의 주인이 됐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3일(한국 시간) 'UFC투나잇'에서 두 선수의 재대결을 발표했다. 다시 한번 챔피언벨트를 두고 맞붙는 베우둠과 벨라스케즈를 볼 수 있게 됐다.
◆유승민,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
올림픽 탁구 영웅 유승민이 IOC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유승민을 IOC선수위원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구사 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수위원 선거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참가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되며 유승민이 선정되면 문대성 위원을 잇는 한국 출신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그래픽]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08.14) ⓒ SPOTV NEWS 김용국, 더빙 최지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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