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전여친들 금전 요구…못 받은 돈 천 단위 넘어가"('연애도사2')[TV핫샷]
작성일: 2021.10.12 07:4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요한은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2'에서 "결혼 해야겠다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운명적인 짝이 있을 거라고 믿는데, 나이가 차다 보니까 이러다 너무 나이가 들어버리는 거 아닐까 싶다"고 고민을 밝혔다.
그는 이상형으로 고양이상 미녀인 경리와 한예슬을 꼽으며 솔직하게 이전 연애사를 공개했다.
김요한은 "첫 연애 이후 만났던 여자들로부터 금전적으로 이용을 당했다. 결과적으로는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다행히 억은 넘어가지 않지만 천 단위는 넘어갔다. 다들 사정이 생기더라. 또 신용카드를 주기도 했고, 타고 다니던 차도 줬다"고 말했다.
이어 "트라우마로 남았던 멘트는 헤어진 뒤 '빌려준 돈만 달라'고 했더니 '걱정하지마. 오빠가 준 명품만 팔아도 금방 마련해'라더라. 그 말이 충격이었다. 결국 안 갚았다. 왜 안 주냐고 연락도 안 했다"고 밝혔다. 그 여성은 바람을 피우기까지 했다고.
김요한은 "신뢰하지만 의심도 해야한다는 베이스가 있다. 이런 마음 때문에 결혼까지 가는 게 쉽지 않은 거 같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얼굴 닮았나?…'맛피아' 권성준, 알고 보니 '펜싱 국대' 오상욱 친척이었다
2026-10-19
-
김용빈, 80억 재산 날아간 사연 "보증 잘못 섰다가…증조부=대구 땅부자"('사당귀')
2026-10-19
-
'KBS 퇴사' 김선근 前아나 "3달만에 일 끊겨…아내 카드론 8900만원, 돌반지도 팔아"
2026-10-19
-
장승조, '닥터X' 최고시청률 1등 공신인데…대국민사과 "또, 죄송합니다"
2026-10-19
-
[단독]송지효,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母였다…제작진이 숨긴 '히든 캐스팅'
2026-10-19
-
'코골이·담배냄새' 32기 영수 "나같은 사람, 남편감 어때"…13기 국화에 돌직구('계약결혼')
2026-10-19
추천 콘텐츠
-
"인사 다시 해" 공형진, 차지연 논란에 결국 사과 "친한 후배라…"[공식]
2026-10-19
-
틀 깨고 터뜨린 이븐만의 멋 '룩 앳 마'[신곡읽기]
2026-10-19
-
"걸그룹이 내 안무를?"…화제성 터진 A2O 라이트 '니온', 제이블랙 작품이었다
2026-10-19
-
'안전장치 안보여'…'나혼산' 구성환 번지점프 논란, 노동부 진정 접수됐다
2026-10-19
-
평론가들도 반한 오정세…'니가 좋아' 신드롬, 영평상 조연상 '기염'
2026-10-19
-
얼굴 닮았나?…'맛피아' 권성준, 알고 보니 '펜싱 국대' 오상욱 친척이었다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