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 양파 "옥주현의 뮤지컬 열정, 이제야 다시 생각나"
작성일: 2016.12.26 07:0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양파는 현재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보디가드'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이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아 120분의 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뮤지컬이니 만큼 연습하는 동안 불안하고, 어렵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도움을 주는 이가 바로 뮤지컬 선배인 옥주현이다. 옥주현은 지난 2005년 '아이다'라는 작품으로 8개월 간 무대에 섰다. 이후 '시카고' '캣츠' 등 많은 작품을 하며 현재 한국 뮤지컬계에서 최정상의 여배우로 손꼽힌다.
양파는 "옥주현은 늘 나의 스케줄을 꿰고 있다"며 "먼저 문자도 보내주는 등 나를 챙겨주고 있다. 또 극장에 먼지가 많아서 멸치 우린 물이 나에게 좋을 것이라며 추천해주기도 했다. 뮤지컬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특히 양파는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던 시기가 잠깐 있었다"며 "회사에 가면 옥주현은 늘 탭댄스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뮤지컬이 재밌나? 나는 음반 만드는 게 더 재밌는데'라고 생각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뮤지컬로 무대에 오르게 되니까, 그때 (옥주현이) 열정적으로 연습하던 모습이 생각나더라"며 "되게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력파 가수 양파의 뮤지컬 데뷔작 '보디가드'는 내년 3월 5일까지 공연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