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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유성은-이지혜, 거미로 감성 맞대결

작성일: 2016.12.23 15:3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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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싸움-승부'에서 유성은과 이지혜가 감성 맞대결을 펼친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가수 유성은과 이지혜가 '노래싸움-승부'에서 가수 거미에 빙의해 피 튀기는 정면 승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이하 '승부')에 출연한 유성은과 이지혜가 가수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로 전율이 폭발하는 대결을 펼친다.
 
유성은은 앞서 히든 가수로 '승부' 무대에 선 바 있다. 그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개그우먼 김미려를 '누구 없소'로 꺾으며 존재감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번에는 유성은이 선수로서 '승부'의 무대에 올라 쫀쫀한 대결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불타는 승부욕으로 박빙의 대결을 펼쳐 관심을 고조시킨다. 유성은은 R&B에 최적화된 보컬로 실력을 과시한다.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소울을 뿜어내며 가수 거미에 완벽 빙의해 이지혜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지혜는 애절한 표정과 풍부한 감성으로 가수 거미를 소환했다. 마음을 건드리는 그의 목소리에 현장에서는 놀라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한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두 사람 중 승리를 거머쥘 자가 누구일지 예측 불허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프로그램으로,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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