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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작성일: 2026.08.12 09: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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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나. 출처ㅣ동상이몽
▲ 김유나. 출처ㅣ동상이몽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홍경민의 아내인 해금 연주자 김유나가 지하철 환승음을 연주한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아내를 소개하며 "아내는 국악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예종을 나온 뒤 서울대 박사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김유나는 현재 한예종, 전남대, 경북대, 숙명여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 김유나. 출처ㅣ동상이몽
▲ 김유나. 출처ㅣ동상이몽

독주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김유나는 동물 소리를 해금으로 연주해 교과서에 실렸으며, 서울 지하철 환승음인 '얼씨구야'를 해금으로 직접 연주한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김유나는 "악기는 경쟁이지 않나, 욕심도 많고 항상 1등하고 싶고 그런다, 그래서 아이들이 꾀부리고 안 하려고 하고 그러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간다"라고 말했고, 홍경민은 "나는 이기고 싶었던 적이 없다. 가수 생활도 가늘고 길게 갈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경민과 김유나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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