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작성일: 2026.08.12 11:3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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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돌싱N모솔' 조지가 수많은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에는 '돌싱N모솔 조지! 원하던 전문직 여성 소개팅?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조지와 '나는 SOLO' 24기 옥순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지는 '악플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하. 진짜 힘들었었다. 방송 나간 걸 약간은 후회한 적도 있었다. PD님, 작가님들이 케어 차원에서 전화도 해주셨고, 변호사님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악플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사회성 결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사회성이 없니, 군대는 갔다 왔니, 학교에서 안 맞았니' 그러시더라. 저는 다 일반 남고 나왔고, 군대 병장으로 갔다 오고, 제가 진짜 사회성 없었으면 그곳에서 못 버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에 조지는 "건실한 비판은 좋고, 저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변화할 것"이라면서도 "너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거나 가족 이런 것은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한편 조지는 '돌싱N모솔'에서 여러 돌발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진중한 모습을 보였고, 순무와 최종 커플이 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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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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