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탈퇴' 쇼크 속 엑디즈, '서머소닉 2026' 하루 앞두고 불참 공지[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리더 겸 드러머 건일이 사생활 논란 속 팀을 탈퇴해 충격을 전한 가운데,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는 14일 출연을 앞뒀던 '서머소닉 2026'에 불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당초 오는 14일과 16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와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진행되는 '서머소닉 2026' 퍼시픽 스테이지(Pacific Stage), 매시브 스테이지(Massive Stage)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쿄 공연을 하루 앞둔 13일 '서머소닉 2026'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불참을 공지했다.
'서머소닉 2026' 측은 "소속사로부터 공연 출연 철회 신청이 있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출연이 취소됐다"라며 "출연을 기대하고 계셨던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엑스디어리 히어로즈의 출연 취소에 대한 대체 아티스트 출연은 없다"라고 알렸다.
이는 이날 멤버 건일이 사생활 논란 속 팀을 탈퇴한 여파로 풀이된다. 최근 건일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건일의 과거 교제 상대라고 주장하는 A씨가 건일과 나눈 것으로 주장하는 통화 녹음본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해당 녹음에는 건일이 팬들을 대상으로 욕설을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거센 논란 속 건일은 결국 이날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건일의 탈퇴 속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향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다만 팀의 중심축이었던 리더 겸 드러머의 부재로 인한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건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탈퇴…JYP "상황 엄중함 인지, 전속계약 해지"[전문]
2026-08-13
-
채영, 정연 이어 JYP 떠난다 "나만의 음악 활동할 것…트와이스도 계속"[공식]
2026-08-13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추천 콘텐츠
-
'쯔양 스토킹·협박' 김세의,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진실이 더 많아"
2026-08-13
-
한채아 "♥차세찌와 돈 문제로 많이 다퉈…진절머리 났다"('광예원')
2026-08-13
-
'나나 자택 침입' 강도범,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흉기 소지 안 했다"
2026-08-13
-
'음주 5범' 손승원, 항소심서 징역 1년→2년…형량 '2배' 늘었다
2026-08-13
-
김강우, 성형 의혹 직접 해명 "쌍커풀 수술 안 했다, 피곤해서 그런 것"
2026-08-13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속…이주승, 국가유공자 조부 덕에 청와대 초청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