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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난 비혼주의자 아니야, 형도 아니잖아?"…전현무 '의미심장' 답변

작성일: 2026.08.14 08:3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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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 제공ㅣMBN
▲ 전현무계획.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의 전현무, 곽튜브와 케이윌, 테이가 솔직한 결혼관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맛집 특집에 나선 가운데, 의정부의 던전으로 불리는 지하 포차 벙커를 탐방한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절친들을 데려가는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예고해 모두를 기대케 한다. 직후 전현무는 저녁이 되어 장사를 접은 의정부의 초대형 전통시장으로 가서 거침없이 지하로 내려간다. 포차촌 같은 공간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감탄한다.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안긴다.

이들이 방문한 식당은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이 시장 상인에게 전화해 신선한 식재료를 바로 공수하는 시장 직배송 시스템이라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테이 님의 팬"이라며 육회 한 접시를 건네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테이에게 "라디오 DJ가 힘든 직업인데 4년째 아침 7시 방송을 하고 있다"면서 '엄지 척'을 보낸다. 곽튜브는 "혹시 지각한 적은 없냐"고 궁금해하고, 테이는 "1번 했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 해주고 나랑 전화연결까지 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먹방과 함께 결혼 토크도 펼쳐진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전현무를 향해 "형도 아니잖아?"라고 묻는다.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현재 연애, 결혼관을 의미심장하게 밝힌다. 과연 그가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네 사람의 솔직, 유쾌한 입담은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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