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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3달만에 눈 성형→퉁퉁 부었다 "앞이 안 보여" 토로

작성일: 2026.08.14 10:0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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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직후 퉁퉁 부어오른 눈 상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나 그냥 빨리 렌즈 끼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절개 수술을 받은 지 2일 차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빨리 실밥 푸는 날만을 기다린다. 왜냐하면 앞이 안 보인다. 안경 오래 끼니까 콧대 아작날 것 같아서 눈물 난다. 이틀 차인데 렌즈가 너무 그립다"고 전했다.

이어 "실밥 라인 잘 묶였나 보려면 안경 벗어야 되고, 안경 쓰면 테에 가려져서 자세히 안 보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부어서 못생긴 얼굴. 도수 때문에 더 못생겨 보여서 정병이 더 생김. 실밥 풀고 화장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렌즈부터 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SNS를 통해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다"며 수술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무려 55kg가량 감량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약 2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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