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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日 팬미팅 성황…수어 퍼포먼스·팬 소통으로 현지 팬심 '매료'

작성일: 2026.08.17 16: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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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오션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 빅오션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빅오션이 2주일에 걸친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은 지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아이빅홀에서 '빅오션 저팬 스페셜 라이브 2026 빅 오션'이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열었다. 첫 회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빅오션은 ‘원 맨 아미’를 시작으로 ‘얼라이브’ ‘어텐션’ ‘블로’ ‘슬로’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현지 파도(팬덤명)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곡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 쪽지를 뽑아 답변하는 코너를 비롯해 파도 OX 퀴즈, 랜덤 플레이 댄스, 포토 타임 등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빅오션은 “도쿄에서 팬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됐다. 언어가 달라도 음악과 수어로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을 느꼈고, 앞으로도 빅오션만의 방식으로 더 많은 분들과 진심을 나누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빅오션은 이번 도쿄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와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자신들만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빅오션은 오는 9월 9일 낮 12시 새 싱글 ‘러브 사인’을 발표하고 새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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