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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작성일: 2026.08.19 15: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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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올바른 치아 관리 강좌를 열었다. 현직 의사가 직접 강연했다. ⓒ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올바른 치아 관리 강좌를 열었다. 현직 의사가 직접 강연했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권투를 하다보면 상대의 펀치에 빗맞아 마우스피스를 껴도 치아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다. 또, 축구나 농구 선수들은 상대편 진영으로 속도감 있게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를 강하게 물고 가다가 부러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식을 앞세운 응용이 중요하다. 대한체육회가 상식과 지혜를 함께 선수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치아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트레이너, 체육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일상적인 치아 건강을 위한 관리법부터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치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Force Control & 부상 대처'라는 주제로 최진호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첫 강의를 했다. 또, 'Winning Smile, Winning Performance: 강한 몸은 건강한 입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같은 병원의 이병진 원장이 나선다. 

실질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크게 늘렸다. 선수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치아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열었다.

최 원장은 ”운동선수들은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사용, 이를 악물고 힘을 주어 치아에 무리가 많이 간다“라며 ”올바른 치아 관리를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중요성을 알렸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치아 관리는 선수들에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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