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 드라마' 대전 한화-LG전 비 때문에 연기됐다…잠실-인천 경기도 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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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전날 대역전 드라마가 펼쳐졌는데 이번엔 쉬어가야 한다.
KBO는 22일 오후 7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우천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한화는 박준영(96번),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전날(21일) 한화는 LG를 상대로 그림 같은 대역전극을 펼쳤다. 0-9로 뒤지다 15-11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문현빈은 안타 4개와 타점 4개를 쓸어 담으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비로 인해 취소된 경기는 또 있다.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역시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우천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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