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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쏟아지는 비' 5연승 롯데-2연패 두산 잠시 쉬어간다, 우천 취소→추후 재편성

작성일: 2026.08.22 16:40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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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열릴 예정인 서울 잠실구장에 비가 쏟아지면서, 결국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됐다.
▲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열릴 예정인 서울 잠실구장에 비가 쏟아지면서, 결국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결국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취소됐다. 일기 예보상으로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롯데와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 간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됐다.

이날 수도권에는 아침부터가 비가 내리고 그치고를 반복했다. 그런데 정오부터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멈추지 않고 비가 쏟아졌고, 시간이 흐를수록 비의 양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기상청은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오후 4시 또 기상 상황이 바뀌었다. 앞선 예보보다 더 많은 오후 5시 6.4mm, 오후 6시에는 12.1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오후 8시까지는 비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에 박종훈 경기감독관은 일찍부터 모습을 드러내 그라운드 상황을 점검했고, 예보 등을 고려했을 때 경기를 개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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