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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민간인 9개월 차 "군대 너무 재밌어, 계속 같이 자니까 동네 형처럼 생각해"('살롱드립')

작성일: 2026.08.25 18:3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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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송강이 군 생활이 재미있었다고 털어놓았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에는 배우 송강이 출연했다. 

이날 송강은 "제대한 지 9개월 정도 됐다"라며 "달라진 건 딱히 없지만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여러 방면으로 생각 되게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무슨 생각하냐 지금"이라고 묻자 "아무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 

송강은 "군 생활은 너무 재미있었다. 10살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그 코드가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처음에는 '송강', '송강' 하면서 막 관심이 높지 않았냐"라고 묻자 송강은 "계속 같이 자고 하다보니까 동네 형처럼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송강은 "아침 8시에 외출을 나가서 PC방에 가서 점심을 해결한다. 2차로는 볼링장을 가고 진 팀이 저녁을 산다. 마지막은 항상 사우나를 간다. 군인 할인도 된다"라며 

한편 송강은 지난 해 10월 1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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