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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외교' 선도…주한 조지아 대사관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26.08.27 14: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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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문화재단 임형주(왼쪽)와 주한 조지아 대사 대리 미헤일 티기쉬빌리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주한 조지아 대사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용산문화재단
▲ 용산문화재단 임형주(왼쪽)와 주한 조지아 대사 대리 미헤일 티기쉬빌리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주한 조지아 대사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용산문화재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서울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이 지난 24일 주한 조지아 대사관과 양국의 문화예술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조지아 양국 문화예술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분야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양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용산문화재단은 용산구의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구민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형주 이사장은 “요즘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한달살기 여행지로 첫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조지아”라며 “조지아가 여행지로서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적 인프라가 가득한 국가라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잘 홍보되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 용산문화재단이 양국의 문화교류에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상우 용산문화재단 대표이사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조지아 양국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문화재단과 주한 조지아 대사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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