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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박현진-김종섭-한별…어린이 조 전원 합격(종합)

작성일: 2016.12.25 22:1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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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 어린이 조 전원이 합격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K팝스타6' 박현진, 김종섭 등 어린이 조 참가자들이 전원 합격했다.

25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 앞에 모습을 드러낸 참가자는 어린이 조다. 이가도, 김종섭, 박현진, 한별, 홍지민 등 유난히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많았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쳤다.

가장 먼저 노래와 춤을 보여준 것은 김종섭이다. 김종섭은 자작랩 '데스티니'(Destiny)를 선보였다. 그는 또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얘를 어떡하지, 진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얘를 데리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또 "기존에 활동하던 래퍼들도 가사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며 "지금 이 나이에 이 많은 카메라 앞에서 우리 앞에서 1, 2라운드 가사 한번 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현석과 유희열도 칭찬을 이어갔다. 양현석은 "랩은 박진영과 나보다 훨씬 잘한다"며 "다음 무대가 기대될 만큼 잘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객원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를 준 이유가 있다"며 "플로우를 고려한 글자수까지 완벽하다. 타고난 것 같다"고 심사했다.

박현진도 극찬을 받았다. 박현진은 김건모의 '헤이지던 날'을 선곡해 불렀다. 깨끗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잘 보이려고 과하게 만드는 게 하나도 없다. 그걸로 충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 친구는 나중에 'K팝'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사 결과 1위는 박현진이었다. 그는 양현석으로부터 "13살 때의 지드래곤보다 노래와 춤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어 2위는 박현진과 11살 동갑내기인 김종섭이었다. 3위는 강렬한 춤을 선보인 한별. 이가도와 홍정민은 각가 4위, 5위가 됐다.

또 이들은 전원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박진영은 "저들을 모두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싶다"며 "저들이 모두 스타가 된다고 가정하면, 방금 그 무대는 얼마짜리였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정말 자본주의의 노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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