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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지연, 코 성형 인정 "가짜 코 맞아…의료사고인 줄"

작성일: 2026.08.28 11: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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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 출처| 홍지연 유튜브 캡처
▲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 출처| 홍지연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이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지연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이라면'에 '코수술? 재수술? 썰풀면서 GRW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지연은 화장하던 중 코 수술에 대한 것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 코에 관한 것이었다"며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가짜코다"라고 말했다. 

홍지연은 "방송했을 때도 코를 한 상태였고, 재수술을 언제 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재수술 하지는 않았다. 한 번 했다"며 "방송했을 때 코와 지금의 코가 조금 달라보인다고 느끼는 이유는 붓기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방송을 할 때는 코 수술한 지 4개월이 조금 넘었을 때다. 그래서 재수술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한 번 밖에 안했다. 그래도 가짜코는 맞다"며 "제가 코 수술하기 전에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코 수술을 하고 얼마 안 돼서 오빠(김우진)랑 헤어져서 (X룸에) 제출했던 사진들은 전부 아마 코 하기 전 사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홍지연은 코 수술 직후 심한 붓기로 인해 의료 사고인 줄 알았다는 일화도 전했다. 그는 "코 수술을 하고 나서 일주일 뒤에 부목을 뗐는데, 집에 돌아와서 엄청 울었다. 붓기가 너무 심해서 오빠한테 '이건 의료사고다'라고 말했다. 오빠한테 '고소할래'라고 울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오빠랑 같이 부목을 떼러 갔는데, 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부목 떼고, 실밥 풀고 '너무 시원하다' 하면서 집에 와서 거울을 봤는데 거짓말 아니고 얼굴의 9분의 1 이상이 코였다.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나처럼 붓기가 심한 사람이 있나 해서 검색을 많이 했다. 근데 다 찾아봐도 저만큼 심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밤마다 그걸 찾아보면서 엄청 울었다"고 털어놨다.

홍지연은 "저는 붓기가 상상 이상으로 심했었다. 방송에서도 코밖에 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코 같았다. 붓기가 엄청 많이 빠진 것이었다"고 전했다. 

홍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X(전 연인)로 출연한 김우진과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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