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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측 "김병찬-이태임-공서영 MC 확정"

작성일: 2016.12.26 10:4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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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찬-이태임-공서영이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 MC를 맡는다. 사진|곽혜미 기자, KB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김병찬 아나운서와 방송인 공서영, 배우 이태임이 ‘대종상 영화제’ MC로 나선다.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 측은 26일 스포티비스타에 “김병찬 아나운서와 공서영, 이태임이 '제53회 대종상영화제'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곡성’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15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내부자들’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12개 부분에, ‘덕혜옹주’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밖에도 ‘대호’ ‘터널’ ‘귀향’ ‘아수라’ 등이 후보에 올랐다.

‘제53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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