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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낭만닥터 김사부' 결방, '화랑'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

작성일: 2016.12.26 10:5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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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이 '낭만닥터 김사부'가 결방한 틈을 타 반등을 노린다. 사진|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낭만닥터 김사부'가 잠시 비운 자리를 틈을 타 시청률 상승을 노린다. 첫 방송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랑'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2016 SAF 가요대전' 1, 2부가 생방송된다. 이에 따라 월화드라마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씬스틸러'는 결방한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화랑'은 1회 6.9%로 좋은 출발을 보였고, 첫방 이후 화제를 모으며 2회 7.2%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시청률 20%대로 고공행진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의 벽을 넘기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전날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박서준을 비롯한 박형식, 최민호 등 '화랑' 출연진이 맹활약하면서 드라마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낭만닥터 김사부'도 결방됨에 따라 절호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이에 '화랑'이 기세를 몰아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화랑' 3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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