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眞'→'청학동 훈장' 둘째딸, 미스춘향 됐다 "자랑하고 싶어"[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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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청학동 훈장' 김봉곤의 둘째 딸이 미스춘향 정(貞)에 뽑힌 사실이 새삼 화제다.
1일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는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 막내딸 김다현이 출연해 아빠 지원사격에 나섰다.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로 활약 중인 막내 김다현의 소식이 널리 알려져 읺는 가운데, 이날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는 "저는 올해 5월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 출전해서 정(貞)을 수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봉곤은 "내 딸이야. 김봉곤 딸"이라고 자랑했고, 이내 "아버지, 따님들 얘기하신대요"라는 주변의 만류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진소리는 "그리고 저는 '천년의 불꽃, 김유신'이라는 뮤지컬 작품에 여자 주인공으로도 연기를 도전하게 됐다. 이런 것도 자랑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고, 김봉곤은 재차 "배우로 갔어. 내가 낳은 딸이여"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진소리의 미스춘향 정(貞) 선발 소식은 최근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셀럽 2세들이 잇달아 미인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달 22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6명의 본선 진출자 중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16세 당시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했던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며 성형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2006년생인 진소리는 2021년 트로트 음악 걸그룹 파스텔걸스로 데뷔해 여러 활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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