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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두 딸 골프 시킬 생각"…'골프 금수저' DNA 대박 예감('슈돌')

작성일: 2026.09.02 14: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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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가족. 제공ㅣKBS
▲ 박인비 가족.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인비의 두 딸 인서와 연서가 남다른 골프 재능을 드러낸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는 MC 김종민과 랄랄, 특별 MC 권은비가 함께하는 가운데 박인비 가족이 필드로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는 "인서와 연서 둘 다 골프를 시켜볼 생각"이라고 밝힌다. 38개월 된 첫째 딸 인서는 생후 18개월 때부터 골프채를 잡고 엄마의 스윙 자세를 따라 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골프 감각을 보여줬다.

필드에 들어선 인서는 남다른 실력을 발휘해 김종민과 권은비를 놀라게 한다. 연속 스윙으로 감각을 익힌 인서는 공을 정확히 맞춰 깔끔한 칩샷을 성공시킨다. 이에 권은비는 "골프채로 공을 치기가 어려운데 인서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고, 김종민 역시 "인서가 골프 감각이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생후 20개월 된 둘째 딸 연서 역시 고사리손으로 골프채를 잡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엄마와 함께 퍼팅을 성공시킨 데 이어 홀로 정석 스윙 자세를 취하며 필드를 누빈다.

그런가 하면 박인비도 두 딸 앞에서 퍼팅에 나선다. 8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에 도전한 박인비는 오차 없는 궤적으로 공을 홀컵에 넣어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박인비의 아버지는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며 선수 복귀를 바라는 진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인비 가족의 필드 나들이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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