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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전여친 외도' 남편 상담하다 눈물 흘렸다 "남들 알지 못하는 부분 있어"('이숙캠')

작성일: 2026.09.10 10: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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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숙캠' 사파리 부부 아내의 무책임한 웃음 서장훈은 분통을 터뜨리고 외도 남편과 상담하던 이호선은 눈물을 흘린다. 

1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4기 두 번째 부부의 남편 측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여친과 호텔방에서 만나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남편의 충격적인 외도 실체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던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외도의 여파로 고조된 폭언과 몸싸움, 급기야 경찰서 신고로까지 이어진 일촉즉발의 갈등 전말이 베일을 벗는다. 

극단으로 치달은 두 사람의 충돌 속에서도 방임 육아는 계속되고, 울음을 터뜨린 막내를 보며 가사조사장에서 무심히 웃어버리는 아내의 태도에 서장훈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진행된 이호선 상담가와의 심층 상담에서는 사파리 남편의 숨은 속마음이 밝혀진다. “이 부부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검사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이호선 상담가는 급기야 남편의 뜻밖의 진심과 오열에 함꼐 눈물까지 흘린다. 

이호선 상담가마저 안타까운 눈물을 터뜨리게 만든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극적인 감정의 변화 속에 두 사람이 화해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으로 24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내는 사업에 계속 고전하며 대리운전까지 나선 남편을 향해 “오빠 그럴 거면 애를 봐, 사업하지 말고”라며 자존심을 짓밟는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 

여기에 둘째의 돌봄 비용을 둘러싼 매서운 고부갈등까지 드러나자, 서장훈은 아내의 공격적인 태도의 이면을 짚어내며 “남편에게 정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일침을 남긴다. 

사파리 부부의 충격적인 갈등과 반전의 솔루션 현장이 담긴 JTBC ‘이혼숙려캠프’는 10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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