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LCK 결승전 열기 더한다…‘젠지미’ 에너지로 현장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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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가 2026 LCK 결승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키키는 13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를 선사한다. 3년 연속 이어지는 젠지와 한화생명의 빅매치로 뜨거운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키키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커진다.
키키는 이번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키키만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치열한 승부를 앞둔 경기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키키의 지유, 수이, 하음은 치지직 롤파크를 찾아 LCK 경기를 관전하며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LCK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쇼트폼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결승전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키키는 이번 LCK 시즌송 가창에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리브 유어 마크 파트2'(Leave Your Mark pt.2)’와 '페인 인 더 다크'(Pain in the Dark), 두 개의 시즌송에 참여한 키키는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색깔을 자신들만의 음색으로 표현하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또한, 경기의 긴장감과 서사를 담아낸 두 곡을 통해 키키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키키는 최근 글로벌 성과 속에 미니 3집 ‘와이키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04 (뉴 에라)’로 빌보드가 뽑은 '2026년 최고의 K팝'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데뷔 후 첫 가요 시상식 대상을 거머쥐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한 만큼, 오늘 LCK 결승전에서는 어떤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관심이 집중된다.
키키가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여하는 ‘2026 LCK 결승전’은 13일 오후 1시 50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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