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6살 아들 잃은 성현주, 둘째 딸과 함께 납골당 찾아…가슴 먹먹한 근황
작성일: 2026.09.14 10:2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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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남편, 둘째 딸과 함께 먼저 떠나보낸 아들의 납골당을 찾았다.
성현주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남편, 둘째 딸과 함께 첫째 아들 서후 군의 유골함이 있는 곳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이 오빠의 유골함을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성현주는 201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첫아들 서후 군을 얻었다. 그러나 서후 군은 2020년 패혈증을 앓다가 6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성현주는 2022년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 '너의 안부'를 출간했으며, 인세 전액을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성현주는 지난해 9월 여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1983년생인 성현주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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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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