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일 사진 아냐"…'특수폭행 피소' 빅뱅 출신 승리, 유포 사진 루머 반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사건 당일 찍힌 것으로 알려진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자 직접 해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 등에는 승리가 한 술집에서 생일 케이크와 소주병을 두고 찍은 사진이 유포됐다. 이를 두고 승리의 특수폭행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직후라 사건 당일의 모습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현재 유포된 사진이 피소된 사건 당일의 현장 사진이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지인들과 다른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답했다.
승리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는 지난 10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월 지인들과 식사 중 다른 테이블의 A씨가 동석을 요구해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나,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특수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이후 합석해 술을 마시고 번호를 교환했으며, A씨가 집으로 가는 길을 배웅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승리는 "A씨가 다음 주에 만나자고 해 사업계획서를 보내달라고 했더니 다음 날 고소하겠다는 회신이 왔다"며 A씨의 태도 변화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당시 문자 메시지, 식당 내부 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했으며, 함께 피소된 지인들과 함께 무고죄 맞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생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시각장애인에 "너 다 보이잖아"…박위, 이번엔 3년 전 원샷한솔 영상까지 논란[이슈S]
2026-09-14
-
'이하와 결혼' 타이미, 결혼식 사진 공개→"잘 살겠습니다" 인생 2막 소감
2026-09-14
-
신동, 37kg 감량 후 '요요 없는' 근황…현역 아이돌 비주얼에 못 알아볼 뻔
2026-09-14
-
전날까지 소통했는데…36살로 떠난 故오인혜, 오늘(14일) 6주기
2026-09-14
-
안은진 "촬영 중 안면마비→'연인' 미스캐스팅 논란, 긍정적 마음 갖기 힘들었다"('요정재형')
2026-09-13
-
안은진 "'슬의생' 당시 광고 45편, 아직도 그 이미지로 먹고 살아"('요정재형')
2026-09-13
추천 콘텐츠
-
엔시티 위시, 10월 12일 컴백…'아이 스파이'로 글로벌 인기 가속[공식]
2026-09-14
-
김범룡 "극성팬이 몰래 혼인신고, 아내가 둘째 부인 돼"…황당 사건 고백
2026-09-14
-
더보이즈, 팀 활동은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서 "든든하게 지원"[공식]
2026-09-14
-
김범수, 성정체성 루머에 입 열었다…"거미도 '그쪽 아니냐'고 물어, 삶 돌아봤다"
2026-09-14
-
'죽었다'던 이준영, 지휘자로 송강 앞 나타나 '경악'…'포핸즈' 시청률 '7.3%'
2026-09-14
-
시각장애인에 "너 다 보이잖아"…박위, 이번엔 3년 전 원샷한솔 영상까지 논란[이슈S]
202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