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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우스 샀다"…비투비 이창섭, 돈 벌어 서울 아닌 수원 '이모부 집' 산 이유('인생84')

작성일: 2026.09.14 11: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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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섭. 출처| '인생84' 유튜브
▲ 이창섭. 출처| '인생84'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이모부의 집을 매매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인생 이창섭'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수원에서 실용음악 학원을 운영 중인 이창섭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이창섭과 식탁에 마주 앉아 "집 이거 샀잖아. 좀 올랐냐"고 물었고, 이창섭은 "이 집은 안 오른다"고 답했다.

기안84가 "그럼 왜 산 거냐"고 묻자 이창섭은 "이 집이 드림하우스였다. 중학교 때 이 집, 이 호실이 이모부 집이었는데 저는 살면서 주상복합이라는 걸 처음 봤다. 맨션 살 때였으니까. 나중에 나이 들어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면 이모부 집을 사겠다 해서 이모부한테 샀다"고 밝혔다.

▲ 출처| '인생84' 유튜브
▲ 출처| '인생84' 유튜브

곧이어 이창섭은 기안84에게 집 구경을 시켜줬으나, 이창섭은 무안한 듯 "아니 어떻게 집에 이렇게 뭐 보여줄 게 없냐"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마주 앉은 이들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창섭은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중2 때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되면서 미친 듯이 탔다. 프로가 되고 싶었다. 근데 고2 때 발목을 하도 접질려서 병원에 갔는데 뼈가 깨져서 근육에 박혀있더라. 그래서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었다"며 "엄마가 그래도 공부를 안 하니까 드럼을 배우라 했는데 드럼을 배울 거면 노래를 배워보겠다 했다. 그래서 노래를 배웠는데 그게 적성에 엄청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1년생인 이창섭은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으며, 현재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열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콘텐츠 '전과자'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인지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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