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5개…이걸로 먹고살고 있달까" 안은진, '슬의생' 후 달라진 위상('요정재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안은진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이후 45개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은진은 13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게재된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정재형과 마주 앉아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정재형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냐. 어땠냐"고 묻자 안은진은 "정말 많이 사랑받았고, 정말 좋았다"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광고 한 20개 찍었지 않냐"고 재차 묻자 안은진은 "아니 45개. 조금 더 많이 찍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은진은 "정말 좋았던 거는 이제 오디션 가서 (실수로) 연기를 좀 망쳐도 되는 때가 됐다는 거다. 그전에는 오늘 보여주는 모습이 다였는데, 이제는 뭔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명확한 클립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그 작품 이후로 오디션 보기가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 연기를 조금 그래도 하는구나' 이런 거를 감독님들이 알아주시니까 작품 하기가 너무 편해졌다. 그리고 제가 맡은 (추민하라는) 캐릭터가 정말 '이런 캐릭터는 또 언제 맡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되게 매력적이고, 자존감 높고, 건강하고, 용기 있고 이런 캐릭터다. 그 모습을 저라고 생각해 주시다 보니 더 사랑받았던 게 커서 너무 좋았다. 아직도 그 이미지로 계속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먹고 살고 있달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인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이외에도 '한 사람만', '나쁜엄마', '연인', '종말의 바보', '다 이루어질지니', '키스는 괜히 해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신규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송지은, 'CCTV 논란' ♥박위 자숙 중 방송 출연…끝내 '눈물'
2026-09-15
-
사미자, '출연료 갈등 논란' 전원주 감쌌다…"참 좋은 친구, 아껴달라"
2026-09-15
-
노재원, '워터밤 여신' 권은비에 "야름답다"…새로운 신조어 등극할까[이슈S]
2026-09-15
-
"유재석 앞 고장나" 태도 논란까지…정준원, 이렇게 후련했나 '유부녀 킬러' 종영에 "진짜 끝!"
2026-09-15
-
아이유, 금거북이 선물+창억떡 오픈런…나문희·김영옥 섭외 비결 있었다
2026-09-15
-
빌리, 스포츠 페스티벌서 다이내믹 에너저 선사…'시포레 런 앤 핏' 출격
2026-09-15
추천 콘텐츠
-
'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출산 의혹' 정면 반박→영국行…"엄마 되러 갑니다"
2026-09-15
-
'옥문아들'→'동상이몽2', 오늘(15일) 결방…아시안게임 男 축구 중계 여파
2026-09-15
-
'실낙원' 연상호母가 쓴 이야기였다 "어머니에게 직접 판권 구매"
2026-09-15
-
송지은, 'CCTV 논란' ♥박위 자숙 중 방송 출연…끝내 '눈물'
2026-09-15
-
'이혼과는 별개' 박지윤 빠진 최동석 상간소송…11월 결론
2026-09-15
-
사미자, '출연료 갈등 논란' 전원주 감쌌다…"참 좋은 친구, 아껴달라"
2026-09-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