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기 아닌가요"..'엄태웅♥' 윤혜진, 키 178cm 딸 이용한 광고에 분노→박제
작성일: 2026.09.14 23:4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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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을 이용한 허위 광고에 "속지 말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14일 개인 계정에 딸 지온 양의 키 성장 비결을 소개하는 것처럼 꾸민 한 SNS 게시물을 박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올해 13세인 지온 양이 키 178cm까지 자란 비결은 자신들이 팔고 있는 특정 제품 때문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지온 양이 매일 해당 제품을 먹고, 김치볶음밥 등에도 넣어 먹었다는 설명까지 덧대 마치 사실처럼 포장했다.
이에 윤혜진은 "사진도 AI 돌려서... 아니라고요. 비법 없어요. 속지 마세요"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댓글 구천 개가 넘었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윤혜진 딸은 이거 먹고 크지도 않았고 내가 언제 쿠팡서 이걸 매일 쟁였어요. 그냥 애 다이어트 한다고 할 때 한 번씩 밥 대신 두부 넣어준 건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의 영상 마음대로 퍼다가 이렇게 구매링크 걸어서 판매하시면 안되시죠. 아이들 키 크는 게 간절하신 분들은 혹해서 다 속으실 것 같은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지온 양은 13세의 나이에 키가 178cm까지 자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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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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