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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방예원, 꿈 이뤘다…"유재석이 결혼식 사회"[공식입장]

작성일: 2026.09.15 13: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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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왼쪽), KCM.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 유재석(왼쪽), KCM.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KCM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15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유재석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되는 KCM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른다. 

유재석과 KCM은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쌓아왔다. 2016년 KCM은 유재석이 진행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이후 KCM은 2021년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또 한번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앞서 KCM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결혼식 로망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KCM의 아내 방예원은 사회를 누가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실제로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되면서 방예원의 바람이 현실이 된 것이다. 

KCM과 아내 방예원은 2012년 교제 중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KCM은 무려 13년 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기고 지내왔고, 지난해 뒤늦게 이를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오랜 시간 미뤄왔던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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