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논란' 전원주, 제작진 하차 공지 돌연 삭제…'등돌린 민심' 새 국면 맞을까[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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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 하차 배경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작진의 하차를 알렸던 공지글이 돌연 삭제되며 그 이유에 관심이 모였다.
1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게시물에는 제작진 하차 관련 공지글이 삭제된 상태다. 현재 남아있는 최신 공지글은 4개월 전 게재된 전원주의 고관절 수술 후 복귀 공지다.
앞서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전원주 측이 제작진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새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중이다. 다만 공지 삭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한편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인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돌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라는 공지를 올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았다.
당시 제작진은 채널을 떠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후 전원주가 사미자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직접 해당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그 배경이 드러났다.
해당 영상에서 전원주는 왜 유튜브를 쉬게 됐냐는 질문에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 내가 이것(출연료) 좀 올리겠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만두려고 했다가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 싶어 그냥 하자고 생각했다"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손잡고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자 싶었다"라고 출연료 욕심을 내려두고 유튜브를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하지만 제작진의 하차 배경이 전원주의 출연료 인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전원주를 향한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특히 전원주가 재테크와 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며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재력가라는 사실이 대중의 반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전원주가 출연료 인상을 요구한 것은 제작진이 아닌 소속사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짚었으나, 등돌린 민심은 냉담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 하차 공지글이 자취를 감추며, 논란 속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이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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