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너는 망상증에 걸렸다"…'연애전쟁' 나온 22기 현숙, 과거 이혼사유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6.09.16 14:31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2기 현숙.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 22기 현숙.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연애전쟁'에 출연하고 있는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현숙의 과거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SNS상에는 현숙의 이혼 사유를 재조명하는 게시물이 여럿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현숙은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 출연 당시 "만나고 나서 사귀고 결혼까지 1년 3개월 정도 됐었고, 결혼 유지 기간은 제가 계산해 보니까 9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다"며 첫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에는 혼인 무효 소송이 가능할 정도로 상대방이 100% 유책 사유였고, 저 몰래 고금리 대출 16개를 했고 총 몇억이었다. 독촉장이 계속 날아오고 그 사람 이름이 적혀 있는데도 '내 이름 아니다', '너는 망상증에 걸렸다', '정신병원에 가라' 등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했다"고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 22기 현숙.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 22기 현숙.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현숙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된 이유는 전날 방영된 '연애전쟁'에서의 충격적인 모습 때문. 앞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 '나는 SOLO' 출신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현실 커플 일상이 담겼는데, 현숙은 연인 광수를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현숙은 광수와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식탁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자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니까 안 할랜다. 나만 힘들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차로 장소를 옮긴 현숙은 제작진에게 하소연했다. 그는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사람 같다. '내가 너 만나 준다는데 그럼 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되묻더라.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너 안 만나 주는데 내가 너 만나주잖아. 그럼 너는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 되잖아'라고 하더라. 그거 꼭 (방송에) 내보내달라. 그때부터 너무 상처받아서 숨이 안 쉬어진다. 너무 상처받는다. 본인이 사이코패스고 나르시시스트니까 이렇게 피해자가 계속 속출하는 것 아니냐"며 왜곡된 기억을 드러냈다.

▲ 22기 현숙.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 22기 현숙.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보다 못한 서장훈은 "아무도 저런 얘기를 안 했다고. 본인이 한번 진짜 아까 뭐라 그랬는지 면밀히 생각해 보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그런 거 없이 본인 생각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 얘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아까 처음에는 '너는 애가 있잖아'에서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슬슬 빌드업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희철 또한 "소설을 쓰는 거다"라며 비판했고, 이효리도 "현숙 씨는 제작진들한테 '저 사람이 나쁘다'라고 말하려고 부풀린 거다"고 짚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