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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3' 쇼트트랙 도전…"계주 생활체육 금메달이 목표, 우리 퍼스널컬러는 '땀'"

작성일: 2026.09.16 15:2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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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이 PD. 제공|tvN
▲ 방글이 PD.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무쇠소녀단' 시즌3이 새로운 멤버와 함께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무쇠소녀단' 시리즈의 방글이 PD는 16일 서울 상암동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크리에이터 톡 2026'에서 시즌3에서 쇼트트랙 생활체육 금메달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쇠소녀단' 방글이 PD는 시즌1 철인3종경기, 시즌2 복싱에 이어 시즌3 쇼트트랙에 도전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며 응원해본 경험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가대표들이 하는 경기를 보면 조마조마하도 하고 스릴이 있다. 그런데 국대 아닌 생활 체육이 있다는 점도 놀라웠고 엄청난 열기가 있다는 걸 보고 짜릿함과 어려움, 뜨거움을 잘 전달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면서 "쇼트트랙엔 개인전도 있지만 계주가 있다. 네 명이 힘을 합쳐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이야기가 '무쇠소녀단'에도 새로운 힘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글이 PD는 이번 '무쇠소녀단' 시즌3의 목표에 대해 "개인전도 출전하겠지만, 4명 멤버들의 목표는 계주 종목에 출전해서 생활체육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무쇠소녀단' 시즌3에는 시즌1부터 함께한 설인아, 시즌2부터 합류한 금새록에 이어 한지은, 연우가 가세한다. 방글이 PD는 "'무쇠소녀단'의 퍼스널 컬러는 '땀'"이라며 진정성 있는 도전을 다짐했다. 

tvN '무쇠소녀단' 시즌3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뒀다.

이날 'tvN 크리에이터 톡 2026'에는 박상혁 CJ ENM 플랫폼미디어사업 부장,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김호준 CP와 '100일의 거짓말' 장신애 CP, 드라마 '기프트' 함승훈 감독, 예능 '무쇠소녀단3' 방글이 PD,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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