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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건강악화 고백 "스테로이드제 더 맞으면 안돼…겉으로는 멀쩡"

작성일: 2026.09.16 15:0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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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출처| 윤은혜 유튜브 캡처
▲ 윤은혜. 출처| 윤은혜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5일 윤은혜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라이브 은혜의 잠못밤 라이브 상담소 오픈! 편안하게 같이 수다 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라이브 방송에서 윤은혜는 "오늘 컨디션이 조금 좋아졌다. 한 2주 동안 너무 아팠다"며 "일주일은 감기 때문에 너무 아팠고 열흘은 알레르기가 터져서 손이 까맸다. 잠도 못자고, 간지러워서 일주일 정도 링거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제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오늘 많이 좋아졌다. 원래 맛있는 걸 먹으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먹는 것도 조심하라고 하더라"며 "지금 겉으로 보면 멀쩡하지 않나. 살짝 색깔이 다르다. 빨갛고 퉁퉁 붓고 까맣고 목이 새빨갛고 그랬다"고 했다. 

윤은혜는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했다며 "계속 맞아서 이제는 더이상 맞으면 안된다. 일도 계속해야 해서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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