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2년 연속 세계 랭킹 1위…전인지는 3위로 시즌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한국 이름 고보경)가 2년 연속 세계 랭킹 1위로 시즌을 마쳤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에서 네 번 우승했다. 그는 LP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추격을 따돌리며 1위를 지켰다.
쭈타누깐은 올해의 선수상은 물론 상금왕과 다승왕을 휩쓸며 세계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이는 전인지(22, 하이트진로)다. 전인지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최소타수상을 거머쥐었다.
김세영(23, 미래에셋)은 6위, 장하나(24, 비씨카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탄 펑샨샨(중국)은 4위로 시즌을 마쳤다. 미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 렉시 톰슨은 5위에 올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11위에 그쳤다. 그는 올림픽에서 우승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미국 남자 프로 골프(PGA) 40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안병훈(25, CJ)은 한국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46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2026-08-13
-
[UEFA 슈퍼컵 REVIEW] '유로파 우승' 빌라, '17세 마조 맹활약'에도...PSG 상대 1-2 석패
2026-08-13
-
메시, 현역 은퇴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별세 후 비통한 심경 발표
2026-08-13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