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김지수, 카리스마 태후로 맹활약 '성골의 위엄'
작성일: 2016.12.27 17:17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지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지소태후 역을 맡아 오랜만에 사극으로 안방 복귀했다. 지소태후는 삼맥종(박형식 분)의 모후이자 후에 화랑을 창시하는 성골 왕비이다. 청순함과 순수함이 오가는 뛰어난 미모에 서늘한 눈매로 소름 끼치는 카리스마로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한 매력을 지녔다.
김지수는 인생의 굴곡으로 인해 야욕을 갖는 지소태후 역을 소화하고 있다. 화랑 창설을 반대하는 화백들 사이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성골의 위엄을 뽐내는 카리스마를 보였다. 이 외에도 자신의 행차를 가로막은 무명을 대할 때의 여유로움, 그리고 과거 연인 사이였던 안지공(최원영 분)의 목을 칼로 내리칠 때의 회한과 단호함이 어린 움직임과 파르르 떨리는 표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김지수의 연기는 '화랑'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3회에서 앞으로 화랑이 될 꽃 소년들의 사연과 관계가 풀어졌고, 이제 이들을 모아 화랑을 육성시키는 지소태후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