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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 PD "T4 아이디어 타의 추종을 불허, 분장 시간도 어마어마"

작성일: 2016.12.28 10:4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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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탬버린'의 김신영 PD가 T4를 칭찬했다.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골든탬버린’이 매 화 역대급 흥 대결을 선사하며 인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Mnet ‘골든탬버린’ 1화에서는 T4의 빅뱅 패러디부터 유세윤의 ‘거북선’, 지오디의 ‘너무너무너무’까지 배꼽을 쥐게 하는 무대가 대거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화에서는 비와이로 분해 폭풍 랩을 선보인 유세윤, 발끝까지 가수 이은미를 그대로 복제한 권혁수 등 출연진들의 혼을 담은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 주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너무 웃겨서 정신없이 봤다”, “레전드 무대가 한 가득이다, 오랜만에 진짜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탄생한 듯”, “T4-게스트와 친구들이 서로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정말 흥미롭다, 다들 목숨 걸고 흥 대결하는 듯”, “이쯤 되면 고퀄리티 분장쇼”등의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신영PD는 “고정멤버 T4의 아이디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작진도 생각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템을 구상해온다”며 “매 화 연습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녹화 당일 분장시간도 어마어마하다”고 전했다. 유세윤의 거북이 분장은 2시간, 비와이 분장 역시 1시간 이상 소요됐고, 연습시간은 주 12시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PD는 “출연진들의 열정에 발맞추기 위해 제작진들은 연말시상식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한다”고 전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골든탬버린’ 3화에서는 홍석천과 그의 친구들이 등장해 연말 흥파티를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밤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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