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 한번 내리고 13억원' 올림픽 金 위엄, 등 훤히 드러난 노란 드레스로 또 화제 집중…스케이팅 여왕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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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얼음 위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던 섹시 스타가 이번에는 휴가지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얼룩무늬 비키니와 등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레이르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섬에서 보내는 나의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휴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해변 선베드에 앉아 얼룩무늬 비키니에 셔츠를 걸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빙판에서 보여준 강인한 승부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일상이었다.
팬들의 반응도 뒤따랐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완벽하다", "정말 눈부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레이르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00만 명을 넘어선다. 선수로서 거둔 성적은 물론 일상에서 공개하는 사진까지 관심을 모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녀의 스타성을 보여주는 장면은 올림픽에서도 나왔다. 올해 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한 뒤 경기복 지퍼를 내려 화제를 모았다.
정상에 오른 순간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흰색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은 상당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해외 언론은 해당 노출로 발생한 상업적 가치를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웃돈다고 계산했다.
일상도 화제가 줄을 잇는다.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알려진 레이르담은 경기력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춘 선수다. 올림픽에서는 기록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경기장을 벗어나서는 패션과 일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는 휴가지에서 보여준 비키니와 드레스로 채운 시간들로 팬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키면서 스포츠와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슈퍼 스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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