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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상 기억해?" 코트 떠난 뒤 더 뜨거운 관심…100만 팔로워 홀렸다, 美 전직 선수의 파격 변신 대방출

작성일: 2026.11.04 00:12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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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코트에서 보여줬던 존재감이 이제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전직 선수 출신 인플루언서 케일라 시먼스가 핼러윈을 맞아 과거 의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먼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년간 핼러윈을 기념해 착용했던 의상들을 모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 호터스의 종업원을 연상시키는 복장부터 던킨도너츠를 테마로 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코르셋을 활용한 스타일과 카우걸 콘셉트의 의상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한 가지 분위기에 머물지 않는 변신이었다. 발랄한 콘셉트부터 강렬한 이미지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소화하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핼러윈 인사를 남겼고, 던킨도너츠 의상을 기억하는 팬이 있는지 묻기도 했다.

게시물은 약 100만 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시먼스의 영향력을 다시 보여줬다. 최근 바하마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헬스장에서 스트레칭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도 올리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시먼스는 처음부터 인플루언서가 아니었다. 마셜대학교 여자배구팀에서 세터로 활약한 선수 출신이다. 2015년에는 30경기에 출전해 팀 최다인 11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도 26경기에서 516개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대학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졸업 후에는 프로 배구 대신 모델과 인플루언서의 길을 택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도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셈이다. 이번에는 핼러윈 의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 2018년 대학 졸업과 함께 코트를 떠난 그녀는 오히려 폭발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 대형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 케일라 시먼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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