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측 "'아버지가 이상해' 제안 받고 검토 중…확정 아니다"
작성일: 2017.01.02 10:3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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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소속사 더존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포티비스타에 "'아버지가 이상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유리가 제안받은 역할은 둘째 딸 변혜영 역이다. 이 역할은 당초 배우 김소연이 캐스팅 확정됐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변혜영은 외모와 지성 모두를 갖춘 자신감 넘치는 변호사로 변 씨 집안의 자랑스러운 둘째다. 자기 중심성이 강해 가족의 일에 대체로 무심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 않고 나서서 해결하는 인물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서울 변두리에서 분식점을 운영해 온 소시민 변한수와 아들, 딸들의 삶과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가족 드라마다. 김영철, 김해숙, 이준, 정소민이 출연하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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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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