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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 저스틴 비버, "악마를 위한" SNS로 컴백

작성일: 2017.01.04 18:3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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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후 다시 생성한 저스틴 비버.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으로 돌아왔다. 지난 8월 계정을 삭제한 후 약 6개월 만이다.
  
3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재생성했다.

저스틴 비버는 새해를 맞아 계정을 다시 만들었고, 관리는 매니저가 맡았다. 주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8월 저스틴 비버는 전 여자친구 소피아 리치와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팬들이 소피아 리치에게 악플을 남기자 "계속 악플을 남기면 SNS를 비공개로 전환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럼에도 악플은 끊이지 않았고 저스틴 비버는 결국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 그는 작년 11월, 영국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SNS 악마를 위한 것이다. 지옥같은 존재"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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