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갑순이' 정찬-최대철, 유선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의 조금식(최대철 분)은 지난 35회에서 재순(유선 분)을 찾아가 ‘이제 그만 만나자’고 이별을 선포했다. 똘이 아빠 전세방(정찬 분)과 재순이 서로 다시 만나는 걸로 오해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갑순이’ 제작진이 공개한 36회 예고에서는 전세방이 오히려 금식을 찾아가 따지는 장면이 담겨있어, 둘 사이에 묘한 경쟁 기류가 흐른다.
전세방은 친정으로 돌아온 재순이 금식과 완전히 헤어진 줄 알았다가 둘이 다시 만나는 장면을 목격했다. 예고 속 세방은 둘 사이를 계속 의심하다가 안 되겠는지 금식을 찾아가 “서류 정류가 끝났으면 이제 만날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요?”라고 쐐기를 박는다. 금식 역시 질세라 “그 쪽이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라면서 맞불 대응을 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서로 재순의 전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누구에게 재결합 승산이 있는지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칠 전망이다.
현재 스토리 전개상으로는 전세방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그가 교도소에 들락날락한 사실은 중년(장용 분)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돈 잘 버는 사업가로 재순네 가족에 등장한 세방은 가족들에게 비싼 선물 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똘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빠로 온갖 점수를 따고 있다. 7일(오늘) 방송에서는 똘이와 똑같이 커플룩을 맞춰 입고 농구를 가르쳐 주는 등 붕어빵 부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전세방의 기세가 어디까지 갈지 지켜볼 대목이다.
재순은 아들 똘이를 위해서라면 친아버지인 전세방이 곁에 있는 게 좋겠지만, 오랜만에 설레는 연애 감정을 되찾은 금식에 대한 미련과 애정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본의 아니게 양다리를 걸치게 된 재순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재순과 똘이를 둔 전세방과 조금식의 신경전은 7일(오늘)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