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강하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에 관심이 많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와 강하늘, 김해숙, 김태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건에 관심이 많았다. 방송을 통해 보게 됐고, 자연스럽게
실제 사건을 향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영화로 이어졌다. 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 자체가 ‘재심’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작품에 빠져들게 됐고, 사건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현우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했다. 10년을 교도소에 살고 나왔으니 억울함과 분노가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영화 속 현우는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억울함과 분노는
사라졌고, 그 상황에 잠식 된 것 같았다. 일차원적인 분노가
아닌, 다른 식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고, 그 감정에 좀 더
깊게 들어가 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일명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실화 영화다.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