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FC 안양, 전남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 김민식 영입

작성일: 2017.01.10 14:3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민식 ⓒFC안양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K리그 챌린지 FC 안양이 지난해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김민식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김민식은 2008년 K리그 드래프트를 거쳐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1년 시즌 주전급 골키퍼로 도약해 리그 17경기에서 17실점을 기록하며 전북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2013년 시즌 상주 상무에 합류해 2시즌 동안 활약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 그는 2015년 시즌 전남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78경기 110실점이다.

최근 입대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한 최필수, 인천으로 이적한 이진형, 계약이 만료된 김선규 등 주전급 골키퍼들이 모두 팀을 이탈한 안양으로선 김민식의 영입이 매우 반갑다. 올해로 프로 10년째 선수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골키퍼가 안양에 합류한다. 

김민식은 “안양이 축구 열기가 매우 뛰어난 도시라고 들었다. 안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