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욱 무서워지는 괴물, 오타니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
작성일: 2017.01.11 13: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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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배정호 기자, 취재 신원철 기자] 오타니가 또 다른 진화를 예고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삿포로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5차전에서 구원 등판해 시속 165km 직구를 세 차례나 던지는 괴력을 발휘했다.
타석에서는 더욱더 무서워졌다. 지난해 타율 0.322, 22홈런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다.

최근 일본 ‘주간 베이스볼’과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여러 가지 이유가 알려졌지만, 특별히 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계속했던 훈련이 결과로 나왔을 뿐이다. 코치들에게 배운 점도 있고, 신체적으로도 강해졌다. 갑자기 진화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앞으로 목표는 더 정확한 타격이다. 구체적으로는 헛스윙을 줄이려 한다. 오타니는 '지난해 11월 평가전에서 했던 테이크백을 작게 하는 폼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인가'라는 물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점을 최대한 뒤로 늦추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타니는 투수로 그리고 타자로 완전체를 꿈꾸고 있다. 오타니는 더욱 무서워지고 있다.
[영상] 더욱 무서워지는 오타니 ⓒ 배정호 기자, 더빙 채민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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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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