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유동근-오연서와 한솥밥 '새출발'
작성일: 2017.01.11 08:0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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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스타 군단에 합류했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심은진은 최근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업체로 유동근, 전인화, 박상면, 이일화, 오연서, 류화영, 서지안 등이 소속 돼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은진에 대해 "돋보이는 연기력과 빠른 적응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금방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며 "아직 보여주지 않은 끼와 재능이 무궁무진하다. 이매진아시아의 특화된 엔터 비즈니스를 통해 심은진의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심은진은 '야야야', 'Get up', 'Killer'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걸그룹 전성기를 열었다. 팀 해체 이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변신한 심은진은 2006년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MBC '야경꾼 일지' 등을 비롯해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 거기 있어요', '심야 택시' 등에 출연했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 SBS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악녀 연기를 처음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본업이었던 가수의 재능을 살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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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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