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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데뷔 7년 만에 뮤지컬 도전

작성일: 2017.01.11 11:1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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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에이 민.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미쓰에이의 민이 데뷔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민은 다음달 막을 올리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 됐다. 극중 재벌가 꽃미남 F4와 로맨스를 키우는 여주인공 츠쿠시 마키노 역이다. 동명의 드라마에서 구혜선이 맡은 역할이다. 명문 히데노리 학원에 다니는 서민으로 밝은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앞서 비투비 이창섭, 슈퍼주니어 성민, 빅스 켄 등에 이어 민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공연제작사는 "아직 조율 중"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확정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국내에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예였던 이민호를 한류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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