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도깨비' 공유, 검 뽑고 무(無)로 돌아갔다(종합)

작성일: 2017.01.13 21:39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도깨비' 공유 검 뽑고 무로 돌아갔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도깨비’ 공유가 김고은의 손을 빌려 검을 뽑고 김병철을 물리쳤다. 그리고 자신은 불멸의 삶을 끝내고 무(無)로 돌아갔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이하 ‘도깨비’) 13회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 분)이 간신 박중헌(김병철 분)으로부터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은 지은탁을 찾아갔다. 김신은 지은탁과 여행을 떠났고, 둘이서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도깨비 김신은 검을 뽑고 무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검을 뽑지 않으면 지은탁이 죽어야 하는 상황. 더욱이 박중헌은 “물의 검”으로는 자신을 없앨 수 없다고 했다.

김신은 옥상으로 올라가 지은탁에게 전화를 걸면 자신을 소환하라고 했다. 김신은 박중헌과 마주쳤고, 박중헌은 지은탁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도깨비 신부의 문신이 사라지고 있던 지은탁은 박중헌을 보지 못했다. 지은탁은 박중헌이 자신을 이용해 김신의 검을 뽑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중헌은 지은탁의 목을 졸랐고, 지은탁은 라이터를 이용해 도깨비 김신을 소환했다. 박중헌은 지은탁의 몸에 들어가 검을 뽑으려고 했다. 그때 저승사자(이동욱 분)는 갑자기 바뀐 지은탁의 명부를 보게 됐고, 지은탁이 있는 곳에 나타났다. 위험에 처한 순간, 저승사자는 “박중헌”의 이름을 외쳤고, 박중헌은 지은탁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김신은 쓰러지는 지은탁을 잡았다. 그리고 지은탁의 손을 이용해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뽑았다. 도깨비 검은 붉은 색으로 변했다. 김신은 검을 이용해 박중헌을 처단했다. 하지만 도깨비 김신의 몸이 재로 변하기 시작했다. 지은탁은 “그렇게 가지마요. 사랑해요. 사랑해”를 외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김신은 “나도 사랑한다”며 마지막 고백을 남기고 사라졌다. 지은탁은 사라진 김신을 부르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