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WSH 월-빌 '콤비' 활약, PHI 무너뜨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었다.
워싱턴은 15일(한국 시간) 워싱턴 D.C.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필라델피아와 홈경기에서 109-93으로 이겼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고전했으나 2쿼터부터 시작된 워싱턴의 반격이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렸다.
존 월과 브래들리 빌의 활약이 돋보였다. 월은 30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가로채기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빌은 27분간 3점슛 2개를 포함해 20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가로채기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에는 워싱턴이 다소 밀렸다. 엎치락뒤치락하던 경기는 1쿼터 중반에 11-24까지 벌어졌다. 골 밑 수비가 흔들리고 외곽 슛도 내주면서 끌려갔다. 21-33으로 1쿼터를 마친 워싱턴은 2쿼터 중반까지 좀처럼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월과 고탓의 득점, 그리고 빌의 3점슛이 터지면서 쫓아갔다. 10점 이상 벌어졌던 점수는 전반 막판에 1점 차로 좁혀졌고, 54-56에서 전반 종료 직전 월의 득점으로 56-56, 승부는 원점이 됐다.
3쿼터 들어 월과 고탓의 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마키프 모리스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워싱턴은 점수 차를 벌렸다. 빌이 인사이드 돌파로 필라델피아 수비를 흔들었고, 월이 공을 돌리면서 팀 공격을 지휘했다. 공을 돌리던 월은 슛 기회가 생가면 3점 라인 바깥에서 잇따라 슛을 쏘면서 필라델피아 외곽을 무너뜨렸다. 월은 3쿼터 중반 이후 약 2분간 3점슛 3개를 몰아서 터뜨렸다.
3쿼터를 86-71로 마친 워싱턴은 기세를 이어 갔다. 4쿼터 중반에는 99-75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워싱턴은 경기 막판 필라델피아에 3점슛을 허용하는 등 다소 쫓기는 모양새였지만 크게 벌어졌던 점수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고,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