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네덜란드의 꽉 찬 내야, 상대 팀에 강력한 위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네덜란드는 유럽 야구 최강국이다. 2013년 WBC에서는 챔피언십 라운드까지 올랐다. 이때 메이저리그에서 유망주로 불리던 선수들이 이제는 소속 팀에서 주축 선수가 됐다. 이들이 네덜란드의 최대 자산이다. 잰더 보가츠(보스턴), 안드렐턴 시몬스(에인절스), 조나단 스쿱(볼티모어)의 참가가 확정됐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양키스)는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
MLB.com은 "공격에서는 두 번의 실버슬러거 수상자 보가츠, 지난해 25홈런을 때린 스쿱이 팀을 이끈다. 수비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 시몬스가 중심을 잡고, 보가츠와 스쿱 역시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고 했다.
단 켄리 잰슨(다저스)의 합류가 불투명한 점이 불안 요소라고 진단했다. 잰슨은 지난해 4월 WBC 출전을 원한다고 했지만, 5년 8,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끌어 내기 전의 일이다. 소속 팀에서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지금까지 WBC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릭 밴덴헐크(소프트뱅크)뿐이다.
그럼에도 MLB.com은 "꽉 찬 내야진은 네덜란드를 상대할 팀을 위협할 무기다. 그들은 토너먼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며 좋은 성적을 예상했다. 같은 조의 한국에는 가장 위협적인 상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